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우치 타카시 (문단 편집) === 프로 활동 (2004년~2008년) === 페이트로 프로 원화가로 데뷔했다. 여전히 속눈썹 표현은 알퀘이드 - 아키하처럼 쭉 빼진 속눈썹밖에 보이지 않는다([[이리야스필]] 등) 캐릭터 조형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게, 볼살은 통통하게, 미간은 다소 넓게 그렸다. 의상 디자인은 동인시절보다 많이 나아졌으나, 이는 [[코야마 히로카즈]]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시리어스한 풍의 장면을 그릴 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를 뽑았지만, 에로 씬에서의 구도나 작화는 좀 어색해서 [[히노우에 이타루|'''H신이 안 X린다''']]는 말도 있었다. 사실 이 시기 이후로 타입문의 신작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(=즉 공개되는 그림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) 이 시절의 이미지가 좀 길게 이어지는 편. 2012년경의 그림들은 괜찮은 편이나, 그 당시에는 이동네 업계 트렌드인 '미려함'이 좀 떨어지는, 수수한 스타일이라 더 그런 듯. 인체비례나 근육 등 필수적인 표현[* 비단 이런 기본적인 실력 없이 프로계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, 좋은 말은 못 듣는다]이 여전히 미달이라 [[아처(5차)]]의 스탠딩 CG나 다른 등장인물이 팔을 내린 스텐딩CG를 보면 몸통/팔이 거의 고릴라나 긴팔원숭이 수준.[* 이 점은 원작 최후반부의 에미야 시로의 스탠딩 포즈에서도 잘 드러난다.] [[Fate/stay night]]도 근육이 드러나는 장면 등 인체구조에 대해 자세한 지식을 요하는 장면의 CG는 얼굴만 타케우치가 그리고 몸통은 [[코야마 히로카즈]]가 그렸다는 [[루머]]가 돌 정도. 위의 H씬 운운하는 것도 인체가 이상하니 그림이 이상하다→안 꼴린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. 반면 표정 묘사나 '''심플하면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''' 조형은 뛰어나다. 나스가 구상한 캐릭터를 잘 받쳐주는 적절한 디자인과 그림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[[월희]]나 [[멜티 블러드]] 등 초창기 타입문 게임이 준수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. 타입문 메이저화의 가장 큰 주역이라 불리는 것도 이 때문. 덕분에 타입문사의 캐릭터 그림은 타케우치가 그려야 타입문사의 캐릭터답다는 의견도 있는 편.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이후로 BLACK이 타케우치의 채색을 대신 해주기도 했다. BLACK이 채색한 그림은 [[월희]]때 타케우치가 썼던 셀식 채색으로, 색감또한 페이트 때와는 달리 월희 시기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강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